[역대급 폭염 비상]무더위에 전통시장 상인들 '울상'…"손님 10분의1로"쿨링포그 있지만 노후화로 고장…상인회가 제빙기 얼음 나눠주기도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채소가게. 2025.7.10/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분식집 앞에 '김밥 안에 있어요' 팻말이 놓여있다. 2025.7.10/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전통시장폭염무더위소상공인망원시장퍼스트클럽정책폭염사투장시온 기자 1만곳 키운다는 '로컬창업'…"마케팅 부족" 우려도(종합)中企 정책자금 4.4조원 공급…비수도권 K-뷰티 기업 집중 지원관련 기사착한한끼, 놀다가게, 한뼘정원…올해의 우리말빛 10개 선정"도지사가 간다"…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버스 '시동'괴산군, 폭염 대응 총력…돌봄부터 얼음물 나눔까지 맞춤형 지원"장 볼 때 시원하게"…군산 역전시장에 쿨링포그·공기순환팬 설치대전 동구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개최…대전의 맛·정취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