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업부문 대표로 임명물류 운영 현장에서 시작해 60여 국가 영업 마케팅 총괄조나단 송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이사 (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CJ대한통운조나단송글로벌영업부사장퍼스트클럽정책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2030년 글로벌 톱10 물류기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