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기업 링크플로우는 영동소방서에 자사의 4K UHD 온디바이스 AI 바디캠 'P3000'을 납품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동소방서는 폭행으로부터 구급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링크플로우의 P3000을 도입했다. 해당 제품은 구급대원에 대한 악성 민원과 폭력 행위 등 민원 소지 발생 시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현장 출동 구급대원이 착용한다.
P3000은 148.2도의 초광각 화각과 최대 4K UHD 렌즈 및 저조도 센서로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IP67 방진·방수 성능과 미국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더드'를 충족한다.
최대 8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누게는 120g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또한 '그룹모드'를 지원해 하나의 카메라가 녹화를 시작하면 동기화된 모든 기기가 동시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룹 콜' 기능을 통한 실시간 음성 소통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충격 감지를 포함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얼굴 인식 및 모자이크 처리, 사람 밀집도 인식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P3000 바디캠은 다양한 상황에서 공공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양화 기능을 철저히 반영해 개발했다"며 "단순히 기술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로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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