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金 모두 공약집에 '5인 미만에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명시'직장내 괴롭힘 분리' 규정 두고 "10평 가게서 무슨 수로…" 비판도이재명 더불어민주당(왼쪽)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5일 각각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거리와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민지 기자민주노총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후보들을 향해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을 제안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식당 사장과 직원들이 점심장사 전 끼니를 때우고 있다. 2021.1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선이재명김문수근로기준법5인미만사업장소상공인자영업자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고려휴먼스,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상생에 앞장"열달 걸리던 소상공인 회생, 4개월로 단축…재기지원 강화(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나경원 "'대선 이긴다' 했다고 김문수 檢송치? 그럼 진다고 유세하냐"'선거법 위반'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징역 1년 구형李대통령도 고배…제주 제2공항 갈등 10년, 성산 표심 돌아보니한동훈 "대장동 항소 포기, 조국 사태보다 100배 심각…정성호 탄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