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한국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 협업 확장하자"

JR동일본 주관 스타트업 행사에 한국 대표 패널로 참석

(왼쪽부터)'게이트웨이 테크 타카나와'에서 발언하고 있는 싱가포르 NUS 엔터프라이즈 벤자민 티, 디캠프의 박영훈 대표, 일본 딜로이트 벤처의 마사유키 키무라(디캠프 제공)
(왼쪽부터)'게이트웨이 테크 타카나와'에서 발언하고 있는 싱가포르 NUS 엔터프라이즈 벤자민 티, 디캠프의 박영훈 대표, 일본 딜로이트 벤처의 마사유키 키무라(디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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