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의 한 매장에 '알바구함' 안내문이 걸려있다. 2020.7.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앞서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시계를 보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소상공인자영업자폐업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고려휴먼스,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상생에 앞장"열달 걸리던 소상공인 회생, 4개월로 단축…재기지원 강화(종합)관련 기사고용부 장관 만난 소공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반대"소공연 "이병권 중기부 2차관, 소상공인 전문성 갖춘 적임자"송치영 소공연회장 "주휴수당, 70년 전 낡은 제도…폐지해야"소공연 "내년 최저임금, 고육지책 심정으로 합의…지원책 필요"소공연 "시급 1만 1260원되면 소상공인은 더 이상 버틸 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