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 등 관계자들이 2026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울 종로구 종각 지하상가의 문을 닫은 매장에 '점포정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2025.5.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당 대표였던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소상공인연합회최저임금자영업자폐업주휴수당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고려휴먼스,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상생에 앞장"열달 걸리던 소상공인 회생, 4개월로 단축…재기지원 강화(종합)관련 기사송치영 소공연회장 "주휴수당, 70년 전 낡은 제도…폐지해야""직원 3명 있는 우리 식당도 근로법?"…사장님들 뿔났다"100만 폐업시대에 최저임금 상승이라니" 소상공인은 답답하다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울산 소상공인도 노동계도 "아쉽다"소공연 "내년 최저임금, 고육지책 심정으로 합의…지원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