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하영봉 케이에이씨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업계 우려를 전하고 있다. 2025.5.15/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현대자동차자동차부품퍼스트클럽정책트럼프관세장시온 기자 고려휴먼스,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상생에 앞장"열달 걸리던 소상공인 회생, 4개월로 단축…재기지원 강화(종합)관련 기사"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한 것"…'명문장수기업' 10곳 선정현대차·기아, 협력사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설비 교체비 지원한미 관세 타결 뒤 산업별 명암…車 '숨통' 철강 '한숨' 반도체 '긴장'중기부, 공정위에 두원공조·현대케피코 고발 요청…"기술탈취""새벽에 공장 돌려요"…뿌리기업들 전기요금 부담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