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고 곰팡이 난 취약아동 집 13년째 고쳐준 현대L&C, '장관 표창'

올해도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 개선 협약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왼쪽),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오른쪽) (현대L&C 제공)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왼쪽),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오른쪽) (현대L&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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