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만나코퍼레이션래티브스파이더만나플러스실리콘투다날플랫폼스타트업이정후 기자 태국 최대 유통사 손잡은 쿠쿠, 8개월 만에 수출액 200만불 달성"자영업자 대상 경형 전기차 보급 확대"…3자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