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LG전자, 퀄컴, 인텔과 함께 AI 초격차 챌린지를 진행했다. 현장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왼쪽).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부AI퍼스트클럽정책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혁신기업 내쫒는 직역 갈등…'중기부 전담팀' 신설해 중재한다"재외공관, 중소벤처 해외진출 거점으로" 중기부·외교부 '맞손'퓨처플레이, 2025 올해의 팁스 운영사 선정 및 중기부 장관 표창후속투자 20조 '팁스', 13년 만에 지원 단가 상향…2년간 8억(종합)코스포 "중기부 내년 사업, 성장 사다리 복원 실현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