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LG전자, 퀄컴, 인텔과 함께 AI 초격차 챌린지를 진행했다. 현장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왼쪽).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부AI퍼스트클럽정책이재상 기자 코이카 지원 우즈벡 통합 LIS 구축 위한 기술이전 교육 성료브리타, 하나로마트 통해 정수기·필터 오프라인 판매 확대관련 기사스타트업얼라이언스, 새 공동대표에 임정욱 전 중기부 실장 선임[2025결산-벤처]메타가 탐낸 K-스타트업…판 커진 韓 벤처 생태계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20곳 선발…'최대 22억' 지원한다'모태펀드 연장' 담은 벤처 4대 강국 방안, 법·제도 정비로 시동"투자자-스타트업 분쟁 해결한다"…민관 논의기구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