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임치·지킴 서비스 등 6개 사업에 활용 가능ⓒ News1 DB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기술침해중소기업기술침해기술보호지원사업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2026년은 '혁신 골든타임'…벤처투자 혹한기도 점차 해소"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벤처붐 열자"관련 기사[문답]"K-뷰티 전초기지…美·中·日 주요 시장+신흥국에 설치"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현실화 TF 출범…배상 기준 명확해진다"기술 도둑질 만연·수출 고통 가중…정책 실효성 높여야"(종합)중기부 "기술탈취 신고인 요청 시 즉각 경찰 수사 연계""흩어진 기술보호 지원제도, 한눈에" 중기부,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