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관광객들이 국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식당 예약 현황판이 텅 비어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임시공휴일소상공인여행자영업자관광여행사설연휴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호텔 아녀도 좋아! K감성 담은 민박"…관광공사, 우수 숙소 10곳 선정놀유니버스X블루리본, '겨울 미식 여행지도' 만들었다관련 기사"해외여행 가면 손해"…설 연휴, 국내관광 혜택 쏟아진다崔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내수 살리기 동참해달라"崔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곧 국무회의서 확정(종합)당정, 설 성수품 1.5배 확대 공급…온누리상품권 5.5조 푼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