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

상생협의체서 합의한 상생안 이행 일환
합의 안한 대형 외식업체도 7.8% 인하 적용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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