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CJ대한통운 인천 GDC 오토스토어를 참관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한진 인천공항 GDC 외경(한진 제공)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직구물품들이 쌓여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직구역직구GDCCBE글로벌물류센터이정후 기자 "2026년은 '혁신 골든타임'…벤처투자 혹한기도 점차 해소"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벤처붐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