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CJ대한통운 인천 GDC 오토스토어를 참관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한진 인천공항 GDC 외경(한진 제공)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직구물품들이 쌓여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직구역직구GDCCBE글로벌물류센터이정후 기자 "청년이 소상공인 성장 동력"…청년 대표·전문가 머리 맞대'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오디움, 베르사유 건축상 내부 특별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