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11곳 참여…누적 투자 유치 280억원연내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 발사 앞둬박재홍 우나스텔라 대표(우나스텔라 제공)관련 키워드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우나스텔라퍼스트클럽더퍼스트클럽이정후 기자 코웨이 '깜깜이 배당' 시대 막 내린다…연말 명부폐쇄 사라져코리아스타트업포럼, 미국 '앱 협회'와 스타트업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