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배달앱정무위산자중기위국정감사국감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관련 기사"배달비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 부담 증가…소상공인 피해 역효과"'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 16.9~29.3%…점주 95% '부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