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커스터머비즈 부문장, 북미법인장 임명BI TF·CPTO 부문 신설…외부 임원 수혈왼쪽부터 김성수 대동 북미법인 BI TF 부문장, 손영진 대동 북미법인 CPTO 부문장(대동 제공)관련 키워드대동대동북미법인김성수손영진박준식윤치환회원사소식이정후 기자 기보, 韓 중소·벤처기업 유럽 R&D 진출 확대 기반 마련혁신기업 내쫒는 직역 갈등…'중기부 전담팀' 신설해 중재한다관련 기사대동, 美 서부에 통합 물류 창고 개설…"미국 전역 공급망 구축"대동, 북미 최초 25마력 캐빈형 트랙터 'CS2530'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