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디쉐어 현승원 의장 YLC 위원장으로 위촉

YLC "만 49세 미만 크리스천 CEO가 중심이 되는 젊은 리더십 그룹"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오른쪽)과 디쉐어 현승원 의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월드비전 제공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오른쪽)과 디쉐어 현승원 의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월드비전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디쉐어 현승원 의장을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YLC는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을 위해 모인 젊은 리더십 그룹으로, 만 49세 미만 크리스천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한 모임이다. 이들은 아프리카 지역의 한 마을의 소득증대와 복음을 기반으로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총 12명의 젊은 크리스천 CEO가 모인 YLC는 현승원 위원장 위촉을 토대로 오는 9월 13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YLC 위원이 되면 최초 후원 일로부터 1억 원 이상 후원해야 하며, 후원금은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현승원 위원장은 아프리카 우간다 아동들의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는 '드림스쿨'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승원 월드비전 YLC 위원장은 "아프리카 한 지역이 복음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자립을 통해 완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YLC를 출범하게 됐다"며 "젊은 크리스천 CEO를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을 고통받게 하는 빈곤과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일환으로 YLC를 결성하고 현승원 의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며 "젊은 CEO들의 의미 있는 기부를 통해 마을의 자립을 이뤄내고 최종적으로 피니시 더 잡 비전을 이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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