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에코인에너지에 '초격차 스타트업1000+' 현판 전달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에코인에너지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호태 박사(왼쪽부터), 이인 에코인에너지 대표, 성녹영 청장, 이용훈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에코인에너지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호태 박사(왼쪽부터), 이인 에코인에너지 대표, 성녹영 청장, 이용훈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28일 에코인에너지를 방문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혁신기술 및 글로벌 진출역량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친환경 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와 실증에 드는 사업화 자금(최대 연 2억원, 3년 지원)을 지원받으며, 이외에도 연구개발, 보증, 수출 등의 연계 지원과 기술사업화, 개방형혁신, 투자유치 세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에코인에너지가 개발한 폐플라스틱 유화 장치인 'TMR4K'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60% 이상의 높은 수율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장치다. 모듈형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100㎡ 공간에 설치할 수 있고, 통합 IoT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이번에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다양한 지원은 물론 기업의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사명인 'SAVE EARTH, SAVE US'처럼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한편, 우리나라 미래 경제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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