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 애로 점검 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성장금융위원회금융위부실률연체율이민주 기자 김성섭 중기차관 "충북, 글로컬 상권으로 만들겠다"시몬스 N3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관련 기사창업 자금 평균 2억원 필요…재도전 기업 줄어中企 외부기술 도입 지원에 최대 2.1억원 지원한다작년 소상공인 2889명 재창업 성공…영업 지속률 91%망하고 폐업한 소상공인 '재기 지원 패스트트랙' 만든다'환율충격' 中企에 1.5조 대출 푼다…AI·반도체 중소기업 집중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