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컴업 2023 전경 사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관련 키워드투표총선410총선중소기업계중견기업스타트업중소기업중앙회이민주 기자 기보, 현대차·기아와 협력사에 1000억 협약보증 공급"환경기술 中企 사업화 돕는다"…기보, KEITI와 맞손관련 기사도전과 응전의 인생사…빈민촌 소년공, 대통령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