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랑방컬렉션 (Lanvin Collection) 제공사진=랑방컬렉션 (Lanvin Collection) 제공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 1살 손자에 1억 6640만원 주식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