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양육자를 코칭하는 중재 서비스 두부홈즈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두부홈즈(dubuhomes) 제공김민석 기자 오픈AI 'o1' 개발 유일 한국인 정형원 박사, 메타 초지능팀 합류더존비즈온 'AWS·앤트로픽' 손잡고 글로벌 AI 시장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