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SKC·피앤비 손잡고 생분해 페인트 용기 도입 맞손

"썩는 플라스틱 소재…퇴비화 조건 6개월 이내 90% 이상 분해"

왼쪽부터 양지현 SK티비엠지오스톤 대표이사,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이사, 황연기 피앤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화페인트 제공)
왼쪽부터 양지현 SK티비엠지오스톤 대표이사,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이사, 황연기 피앤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화페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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