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구조 변화 대응하고 종이소재 사업영역 확대 해야" 왼쪽 아래부터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권육상 페이퍼코리아 사장,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이복진 제지연합회 회장, 권혁홍 대양그룹 회장,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왼쪽 위부터 류진호 고려제지 사장, 홍순호 홍원제지 사장, 김민환 깨끗한나라 대표, 유승환 아세아제지 사장, 아진P&P 정연수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성상웅 한국종이용기조합 이사장, 황청성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진두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 최병민 한국종이자원진흥원 이사장, 이복진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박래수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홍기영 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이사장, 윤철호 한국출판문화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제지연합회 제공) 관련 키워드깨끗한나라신대양제지아세아제지김민석 기자 "직원 머릿수 장사 붕괴할 것"…전통 B2B SW 수익모델 경고등"갈릭갈아 제미나이3 반격"…오픈AI '차세대 고효율GPT' 승부수관련 기사'배당 선진화' 2년…중견·中企 '깜깜이 배당' 개선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