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라이다 등 30개 센서로 도로 상황 파악상암·대구서 유상 운송…2024년엔 강남까지 확장SWM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도로 주행하는 모습 2023.11.30/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김기혁 SWM 대표(벤처기업협회 제공)SWM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도로 주행하는 모습 2023.11.30/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SWM 건물 5층에 마련된 관제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3.11.30/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KG모빌리티로부터 차량을 공급받아 카메라와 라이다를 설치하는 등 자율주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차량을 직접 제조한다.(벤처기업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에스더블유엠SWM자율주행자율주행소프트웨어케이지모빌리티이정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코웨이,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정수기·침대 부문 1위관련 기사대중교통도 카카오T로 부른다…자율주행 DRT 서비스 상암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