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세 부담으로 다수의 중견기업 2세대 경영 끊길 위기"'노란봉투법' 향해 날 선 비판…"왜 정부와 국회가 나서나"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진식한국중견기업연합회히든챔피언세제혜이민주 기자 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소진공,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체계 국제표준 동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