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 vs' 에싸' 알고보니 모녀지간…딸 '추격'에 1위 자리 위협

에싸 폭풍성장·자코모 주춤…박서준에 현빈으로 맞불
장남 모태기업 물려받아…자코모 승계시 남매경쟁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박경분 자코모 부회장(모친)과 장녀 박유진 에싸 대표(각사 제공)
박경분 자코모 부회장(모친)과 장녀 박유진 에싸 대표(각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에싸 리도 소파와 롤리 데이베드형 소파와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에싸 제공)
에싸 리도 소파와 롤리 데이베드형 소파와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에싸 제공)
본문 이미지 - 자코모 헴프 코너형 젠위브 패브릭 소파와 전속모델 배우 현빈(자코모 제공)
자코모 헴프 코너형 젠위브 패브릭 소파와 전속모델 배우 현빈(자코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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