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업종에겐 필요한 제도…생산·기술직 MZ 의견 들어야"중소기업계 "법인데 안 지킬 수 있나…직원들 눈치 본다"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에 붙어있는 구인구직 안내문에 근로시간이 적혀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절기상 '경칩'인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차가운 음료를 손에 들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주69시간근로시간제유연화개편안대통령윤석열노동자근로자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