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일한 만큼 벌고 싶은데"…근로시간제 재검토에 생산·기술직 '불만'

"일부 업종에겐 필요한 제도…생산·기술직 MZ 의견 들어야"
중소기업계 "법인데 안 지킬 수 있나…직원들 눈치 본다"

본문 이미지 -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에 붙어있는 구인구직 안내문에 근로시간이 적혀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에 붙어있는 구인구직 안내문에 근로시간이 적혀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절기상 '경칩'인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차가운 음료를 손에 들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경칩'인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차가운 음료를 손에 들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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