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맞아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야"(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