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종료 후 1개월 뒤부터 분할 납부 가능"당장의 비용 결제가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 새로운 대안"공단기 기간한정 후불제 프리패스(에스티유니타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공단기에스티유니타스후불제 프리패스모의고사위윈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