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 뿐' 잉크·노트·펜 만들어…"DIY 체험 끝판왕'MZ세대 '핫플' 성수동의 新 놀거리 되나…"첫날 1000명 몰려"10일 모나미스토어 성수점 잉크랩에서 취재진이 잉크를 만들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모나미스토어 성수점(모나미 제공)ⓒ 뉴스110일 모나미스토어 성수점에서 취재진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노트를 제작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10일 모나미스토어 성수점에서 방문객이 MIX 수첩 DIY존을 구경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10일 모나미스토어 성수점에서 만년필에 이름이 문구가 각인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10일 모나미스토어 성수점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모나미스토어 성수점 (모나미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모나미모나미스토어성수문구잉크노트DIY체험형 매장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