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전년比 매출 250%↑…"비건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자료제공=어뮤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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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50% 이상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뮤즈는 지난 2017년 인디 뷰티 브랜드로 시작했다. 이후 어뮤즈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로부터 선호와 지지를 얻어 '비건 브랜드'로 거듭났다.

특히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은 △제형부터 △제조과정 △패키지까지 제품 제조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검증하는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바탕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 지난해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를 모델로 선정하면서 브랜드 매력도를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또 어뮤즈는 자사 공식몰 외에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듀 젤리 비건 쿠션' 신제품이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先)입점하면서 오프라인 채널에 진출했다. 듀 젤리 비건 쿠션은 당시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대중성과 제품 화제성 모두를 입증했다. 이를 계기로 어뮤즈는 2월 전국 올리브영 600여 개 매장에 입점해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어뮤즈는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확대를 기념해 1월 신제품인 '슈 벨벳' 비건 틴트 제품을 포함해 듀 젤리 비건 쿠션 제품을 대상으로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구성했다.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어뮤즈는 일본 MZ세대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뮤즈 듀 틴트는 일본 '큐텐'에서 베스트 셀러 위너로 선정되며 립 카테고리 부분 판매 1위에 올라 조기 품절됐다. 라쿠텐에서도 듀 틴트가 립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버라이어티숍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비건 뷰티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대표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뮤즈 관계자는 "클린, 비건 뷰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MZ세대를 대표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보내준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어뮤즈만의 비건 뷰티로 기분 좋은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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