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文정부 작심 비판 "反기업 심리로 경제활성화?…'연목구어'"(종합)

최저임금, 주52시간 등 文정부 경제정책…'too much too soon'
'2050 탄소중립' 정책도 비판…"진정성 의심, 국가신뢰 훼손 행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1 백두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1.09.13 ⓒ 뉴스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1 백두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1.09.13 ⓒ 뉴스1

본문 이미지 -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1 백두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1.09.13 ⓒ 뉴스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1 백두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1.09.13 ⓒ 뉴스1

본문 이미지 -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지난 8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위원회(안)을 발표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나리오 초안에 기존의 체계와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술 발전 및 원료와 연료의 전환을 고려한 1안, 1안에 화석 연료를 줄이고 생활 양식 변화를 통해서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는 2안, 화석 연료를 과감히 줄이고 수소 공급을 전량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등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3안 등 총 세 가지 제시했다. 2021.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지난 8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위원회(안)을 발표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나리오 초안에 기존의 체계와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술 발전 및 원료와 연료의 전환을 고려한 1안, 1안에 화석 연료를 줄이고 생활 양식 변화를 통해서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는 2안, 화석 연료를 과감히 줄이고 수소 공급을 전량 그린수소로 전환하는 등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3안 등 총 세 가지 제시했다. 2021.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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