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왼쪽), 김민철 야나두 공동대표 (야나두 제공) ⓒ 뉴스1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 ⓒ News1 민경석 기자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야나두김정수김정수야나두대표김정수대표유캔두야나두카카오카카오교육계열사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