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K]③농인회사법인 ㈜영풍 '요뽀끼' 일본, 베트남 이어 미국 등 새로운 수출길 열어…작년 수출 950만弗 달성
편집자주 ..."제품은 참 좋은데…" 중소기업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소연이다. 제품 개발도 힘들지만 소비자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어려움이란 설명이다. 소비자 역시 '잘 모르는' 중소기업 제품에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랜드K'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혁신적인 중기 제품에 '브랜드K'를 부여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 역시 정부가 보증하는 제품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뉴스1>은 중기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술 경쟁력, 성장 잠재력을 검증받아 해외까지 날개를 펴고 있는 '브랜드K'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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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조에가 자신의 방송 도중 요뽀끼를 먹고 있다. (유튜브 채널 Zoe's 조에 방송화면 캡처)
편집자주 ..."제품은 참 좋은데…"
중소기업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소연이다. 제품 개발도 힘들지만 소비자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어려움이란 설명이다. 소비자 역시 '잘 모르는' 중소기업 제품에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랜드K'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혁신적인 중기 제품에 '브랜드K'를 부여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 역시 정부가 보증하는 제품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뉴스1>은 중기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술 경쟁력, 성장 잠재력을 검증받아 해외까지 날개를 펴고 있는 '브랜드K' 제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