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이 지난 2019년 11월 서울 성동구 에스펙토리에서 열린 'KOREA 벤처투자 SUMMIT 2019'에서 "제2벤처붐이 왔다"고 선언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개천에서용이되다코아드팜스킨곽태일이대훈조현기 기자 서울대 찾은 이준석 "보수, 종교와 정치 분리해야…尹 이상한 사람"'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국힘 탈당관련 기사잡음 끊이지 않던 소상공인聯, 공직유관단체로…4년만에 재추진'박영선 총리' 카드 '친명' 동의 받을 수 있나…야당서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