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유치원·초중고·대학교의 개학 및 개강이 연기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과 수험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8일 오전 관내 스터디카페를 찾아 마스크 착용 여부와 출입 전 체온 측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청 제공) 2020.7.8/뉴스1관련 키워드스터디카페디플레이스작심문대현 기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로킷헬스케어, 바이오텍 쇼케이스서 기업 발표…투자자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