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고위험 전파지인 것처럼 규정하는 것 납득 안돼""중기부·중기중앙회 방역기기 지원 요청 응답해달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19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구청 관계자가 한 pc방에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집합금지명령문을 붙이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PC방영업정지PC방PC업계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