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관 이사장 "20년 사업하며 '中企 전용 무료 법률 단체' 절감""기술탈취·IP침해 권리 구제 집중…종합 법률 서비스 제공할 것"장태관 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이사장(재단법인 경청 제공)ⓒ 뉴스1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설립자인 손태복 부천대학교 교수(왼쪽에서 6번째)와 장태관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8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재단 구성원들과 함께 출범식을 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뉴스1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