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억울함 풀어드립니다"…무료 법률대리 재단 '경청' 출범

장태관 이사장 "20년 사업하며 '中企 전용 무료 법률 단체' 절감"
"기술탈취·IP침해 권리 구제 집중…종합 법률 서비스 제공할 것"

본문 이미지 - 장태관 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이사장(재단법인 경청 제공)ⓒ 뉴스1
장태관 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이사장(재단법인 경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설립자인 손태복 부천대학교 교수(왼쪽에서 6번째)와 장태관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8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재단 구성원들과 함께 출범식을 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뉴스1
비영리 재단법인 '경청' 설립자인 손태복 부천대학교 교수(왼쪽에서 6번째)와 장태관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8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재단 구성원들과 함께 출범식을 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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