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IT본부장 "문항이력만 6억건…독보적 빅데이터가 경쟁력" "에듀테크, 빅데이터 싸움…최고 콘텐츠로 시장 선두주자 될 것"
편집자주 ..."인구가 줄어드니 잘해야 본전입니다" 교육 기업 종사자들을 만나면 종종 듣게 되는 얘기다. 수치를 보면 빈말이 아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980년대 1400만명을 넘었던 학령인구(6~21세)는 2010년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내년에는 다시 800만명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수요가 계속 줄어들다 보니 매출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교육 기업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거나 어학 등 평생 교육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인구절벽에 직면한 교육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변신하고 있는지를 짚어봤다.
이정환 천재교육 IT본부장이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정환 천재교육 IT본부장이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천재교육 닥터매쓰 AI 진단 평가 과정(천재교육 제공)ⓒ 뉴스1
뉴스1 최동현 기자가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에서 VR 콘텐츠 ‘미술로 보는 한국 역사, 문화 체험 VR’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편집자주 ..."인구가 줄어드니 잘해야 본전입니다"
교육 기업 종사자들을 만나면 종종 듣게 되는 얘기다. 수치를 보면 빈말이 아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980년대 1400만명을 넘었던 학령인구(6~21세)는 2010년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내년에는 다시 800만명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수요가 계속 줄어들다 보니 매출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교육 기업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거나 어학 등 평생 교육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인구절벽에 직면한 교육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변신하고 있는지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