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랜드 대상'…소비자 32만명이 직접 선정다노 "서비스 및 제품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정범윤 다노 공동대표(왼쪽)와 이지수 다노 공동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다노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다노마이다노다노샵PT스타트업다노한국소비자포럼올해의브랜드대상조현기 기자 여야 산불 대응 추경 한목소리…25조 '벚꽃 추경' 전망(종합2보)한동훈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 정의는 실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