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심언기 기자 [속보]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로 정책 생중계 확대"'특사' 귀국한 강훈식 "李정부 142억불 성과…K방산 4대강국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