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중요 자료, 24일까지 마감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빠져나오고 있다.이번 공채에서는 5500명 모집에 지원자가 10만명을 넘어 20대1의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3.10.13/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SSAT신입사원삼성채용면접관련 기사삼성 채용 SSAT 결과 오후 5시 발표[단독] 삼성 'SSAT' 시험 컨닝펜까지 등장신승훈 "6년 전 팬사인회서 운명의 상대 만났지만…"세븐일레븐, 가맹점주 자녀 채용…"가맹점과 상생"롤 '대리랭크' 압도, 3013년까지 '계정 이용 정지'도르트문트·레알 뿌리친 류승우, 제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