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대상 자기소개서 제출 받아 면접전형 10~11월 계열사별 면접, 12월에 최종 합격자 5500명 발표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빠져나오고 있다.이번 공채에서는 5500명 모집에 지원자가 10만명을 넘어 20대1의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3.10.13/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SSAT채용삼성관련 기사신승훈, 강민경과의 스캔들 언급…"화났었다"'샴페인골드' 아이패드 미니2 사진 유출…터치ID도?이유린 "알몸연기 후 전 남친 창녀 취급에 투신 시도"獨 언론, "도르트문트, 류승우에 3년 40만 유로 제시"'넘버원' 박경완, 은퇴…"위대한 포수, 존경합니다"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에 본인 감찰 요청(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