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배너를 누르면 바이오센추리 (BioCentury)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뉴스1 홈페이지 기사에 적용)관련 키워드바이오센추리GSK김규빈 기자 의사 한 명으론 어렵다…복합질환 대응 '다학제 진료' 제안국제표준으로 약값 정한다…건보공단, ISO 인증 15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