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발생률, 간 수치 아닌 혈중 바이러스 수치가 영향 미쳐"

서울아산병원 연구진, 간암 막을 새 치료 기준 밝혀 내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 아주 높거나 낮을 때 치료해야"

본문 이미지 - 만성 B형간염에서 바이러스 수치와 간암 발생 관계. (서울아산병원 제공)
만성 B형간염에서 바이러스 수치와 간암 발생 관계. (서울아산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왼쪽), 최원묵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왼쪽), 최원묵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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