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연구진, 간암 막을 새 치료 기준 밝혀 내"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 아주 높거나 낮을 때 치료해야"만성 B형간염에서 바이러스 수치와 간암 발생 관계. (서울아산병원 제공)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왼쪽), 최원묵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관련 키워드gbf간암B형간염서울아산병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