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뉴욕 유학파라는 전청조씨가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 뉴욕커였다는 것을 과시하려 "I am 신뢰"라는 등 영어단어와 우리말을 섞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jt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I am 신뢰유행밈광고계도아이엠임현택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복지부초진3500더받으라그럼아이건강부모안심할까복지부말아이엠신뢰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할 바에야"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