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바이오 C3샴푸·헤어토닉, 롯데면세점 온라인몰 입점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임상 결과 탈모율 54% ↓·모발 굵기 10%↑

카론바이오 C3샴푸와 헤어토닉
카론바이오 C3샴푸와 헤어토닉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강한 햇빛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특히 여름·초가을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두피에 열을 높이게 되고 땀과 분비물이 늘어나면서, 탈모가 진행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노폐물이 모낭을 막기 쉽고, 염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탈모 환자는 귀가 후에 머리를 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탈모환자는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수명이 다해 정상적으로 탈락하는 것으로, 두피에 쌓인 피지를 제거해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샴푸, 트리트먼트 등 탈모 예방과 관련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카론바이오 C3샴푸 및 헤어토닉은 미국, 유럽 등에서 효능시험을 거쳐 탈모방지 및 발모효능을 인정받은 국내 벤처기업 카론바이오가 국내원천기술로 개발·생산·판매하는 샴푸다. 지난 1일에는 롯데 면세점 온라인 몰에 입점했다.

카론바이오에 따르면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에서 6개월 동안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탈모율 54% 감소 △성장기모발 9% 증가 △휴지기 모발 10% 감소 △모발밀도 평균 23.16% 증가 △모발 굵기 10% 증가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 연구결과 카론바이오 샴푸는 탈모 방지와 발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론바이오 샴푸의 주성분인 '카론솔루션'은 모낭·모발 성정 관련 인자를 증식하고, 혈관 생성 인자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전세계 탈모시장 또한 매년 커지는 모양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전세계 탈모케어 시장은 2020년 131억6200만 달러(약 17조3936억원), 2021년 144억5800만 달러(약 19조 1062억원)에 이어 2025년엔 210억9800만 달러(약 27조881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론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특수류 화장품 인증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완료하고 인체적용시험을 진행중이며 베트남, 태국, 대만 등과 수출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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